Marie-Antoinette was born in 1755 as the youngest daughter of Empress Maria and married at the age of 14 years to the prince who later became Louis XVI of France. Marie-Antoinette is a lifestyle brand inspired by her romantic life. The symbol logo, MA, was inspired by her monogram engraved in the walls of the Palace of Fontainebleau. Her famous quote “Je suis moi”, meaning “I am me” in English, was re-interpreted as the tagline of the brand.
마리 앙투아네트는 1755년에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의 막내딸로 태어나, 14세에 훗날 프랑스 루이 16세가 될 왕자와 결혼하였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로맨틱한 그녀의 삶에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브랜드의 로고인 MA는 퐁텐블로 성벽에 새겨진 그녀의 모노그램에서 착안했다. 더불어 브랜드의 공식적인 문안인 “Je suis moi” 은 “나는 나다”의 뜻을 가졌다.